매콤하면서 우유향이 나는 오뚜기 옛날 특육개장

2018. 6. 29. 16:25제품리뷰/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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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ㅆ<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오뚜기 옛날 특육개장입니다.

옛날 육개장과 뭐가 다를지 궁금하당~!!!


포장지에 맛있어보이는 육개장이 그려져있네요

양지,표고버섯,대파,도란대를

가득담아 얼큰하고 진하다네요~~


실온보관 500그램 2인분입니다.


 

뒷면입니다.

 

조리법입니다.

직접가열,중탕,전자레인지

저는 직접가열~!!!

파,토란대,쇠고기는 수입산~~

 

냄비에 부워보았습니다.

매콤한 향기가 풍풍~~

 

가스레인지로 뽜이어~!!!

 

미친듯이 끓고있는 오뚜기 옛날 특육개장!!!

끓이니깐 파향이 올라오네요!!!​

 

풍성한 건더기 모습입니다.

 

밥과 세팅~!!

 

빨간색이 얼큰해보이네요 >ㅆ<

군침이!!!

 

밥에 말아서 냠~!!

대파가 역시 엄청크다 ㅎㅎ

 

오뚜기 옛날 특육개장 후기


오뚜기 옛날 육개장보다 건더기가 더 많구요

맛은 사골이 들어가서 우유향이 살짝 납니다.

매콤하면서 진한 사골맛이~!!!


다만 육개장의 매력인 파가 듬뿍 들어갔는데도

파향은 거의 안나더라구요

매콤하면서 우유향이 살짝나는 육개장~!!

왠지 매콤한 곰탕느낌이 많이 느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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