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칼칼한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

 

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ㅆ<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입니다.

구수한 재래식 된장에

보리새우,지리산 우렁이 들어가서

깊고 시원하다네용~!!

사진으로는 맛있겠당~!!

상온보관 300그램 1인분입니다.

 

뒷면입니다.

조리방법은 직접가열,중탕,전자레인지입니다.

저는 직접가열~!!

 

원재료입니다~!!

 

그럼 개봉해볼까낭~!!

뚝배기에 부워보았습니다.

역시 된장국은 뚝배기 >ㅆ<

 

가스렌지로 직행~~ 뽜이어~!!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있는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

 

드디어 완성된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입니다.

밥과 함께 먹어보장~!!!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의 비쥬얼입니다 >ㅆ<

 

건더기로는 무청,배추,우렁이,보리새우가~!!

보리새우는 너무 작아서 안보여요... 



 

밥에 말아서 건더기와 함께 냠~!!

 

 

오뚜기 옛날 우렁된장국 후기

맛은 살짝 칼칼하면서 시원하구요

무청과 배추의 식감은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우렁이에서는 살짝 비린내가 올라오지만

쫄깃한 식감이 나쁘진 않던~!!

​

개인적으로 맛이 괜찮았어요~!!

​칼칼하면서 시원한 된장국이라 맛낭~!!

비벼먹는것보다 말아서 먹는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