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곡금초 탕수육 바삭하고 맛있다!!!!

2018. 8. 13. 16:00제품리뷰/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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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ㅆ<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요리하다 곡금초 탕수육입니다.

제가 탕수육을 좋아하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당~!!


제품 패키지입니다.

곡금초쉐프의 얼굴이 살짝~!!

상해루 곡금초쉐프의 비법이 담겨있다는데 과연~!

 


 

뒷면입니다.

조리법은 탕수육을 170~180도에

4~5분간 튀긴뒤 소스에 넣고 볶아주는~~ 

 

포장지를 개봉해서 꺼내보면 뿅~~

소스와 탕수육이 들어있습니다.

양은 한 1~2인분정도입니다.

소스는 200그램

탕수육은 300그램입니다.

 

탕수육의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광파오븐으로 조리할까 했지만

튀김옷을 보니 기름에 튀긴다음

광파오븐으로 조리할까합니다.

 

먼저 후라이펜에 기름을

넉넉히 넣은다음 탕수육을 튀겨주세요

사진을 찍은 후 기름이 너무 적은듯해서

기름을 추가해서 더 넣었습니다.

 

골고루 노릇노릇 튀겨주세요~~

 

노릇하게 익은 탕수육을 광파오픈으로~~~

광파오븐에서 기름을 빼면서 한번더 튀겨주세요 


 

노릇노릇 튀겨진 요리하다 곡금초 탕수육 >ㅆ<

 

이제 웍에 탕수육소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소스에 당근,목이버섯등이 들어가있습니다.


끓는 소스에 탕수육을 투하~!!

 

요렇게 볶아주면 되용 >ㅆ<

 

드디어 완성된 요리하다 곡금초 탕수육입니다.

소스가 새콤달콤 맛있겠쥬~~

 

윤기가 좔좔~!!

 

한입 베어물어보았습니다.

간고기가 아니라 통고기가 들어가있습니다.

 

튀김옷도 얇아서 굿!!!!

 

요리하다 곡금초 탕수육 후기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으면서 바삭하구요

고기도 간고기가 아닌 통고기라서 씹는맛이 있습니다.

소스에 볶았는데도 마지막 먹을때까지

바삭한 튀김옷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소스는 새콤달콤하구요

케챱이 들어간 탕수육소스가 아니라

옛날느낌의 투명한 탕수육소스입니다.

색은 간장이 들어가서 살짝 어두은 빛을 띄네요

많이 달지않고 적당히 새콤해서 맛있었어요~!!


탕수육과 소스가 같이 들어있어서 혼자사는 사람에겐 좋을꺼같네요

왠만한 중국집 탕수육보다 맛있어요~!!!

다만 만들어먹는게 귀찮.....

설거지는 더 개귀찮.......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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